환경과 시대의 변화속에 아토피도 날로 날로 늘어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토피로 10년 정도 가족의 고통을 보면서 신체의 내부적이다 외부요인이다 정의가 분분한 질병을 경험으로 통해
저의 생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토피는 먹는 음식보다도 외부의 요인이70퍼센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외부적으로 환경을 바꾸어 줬을때 치유율이 아주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아토피는 섬세하며 외부적으로 샤워나 목욕후 몸의 습도가 사라지기 전에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촉촉한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연수기 쓰는 가정들 많은데 그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관이 아무리 깨끗하다고 해도 정제된 물만큼은 아니겠지요 .길에서 아토피가 심한 사람을 가끔 보게 되는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뭐든 내 몸의 면역력과 더불어 환경을 맞춰주다보면 나아지게 될 것입니다
아토피로 고친 사례
집에 있는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목욕시 바가지나 작은 냄비에 진하게 우려서 마지막물 헹굼에 얹어주고 씻은후
물로 헹구지 않고 그냥 타올로 싹싹 닦지 말고 살포시 피부에 눌러 닦는 정도로만 한후 바로 자극없는 보습제와
알로에스킨을 발라줍니다.저는 판매사원은 아니오나 유니베라 스킨알로에를 추천합니다.
정제된 알로에로 여러가지를 써 본 중에 가장 무난합니다.
이 외에도 마시는 물도 녹차 하루 한 두잔 정도 가볍게 마시고 30-1시간 정도 기분좋은 산책하기
햇살이 너무 내리쬐는 시간은 금물입니다
명절인데 너무 기름진 음식보다는 담백한 요리로 선호하기
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