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타닉 ::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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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도에 상영된 타이타닉..추석이라 이런저런 요즘 영화들을 보면서 이영화는 그 시대에 충격이며 너무 인상적이었다

짧은 시간에 사랑을 하게 되는 디카프리오와 여주인공의 사랑은 타이타닉호가 출발하면서부터 이야기의 내용이

시작된다..

그녀는 매우 럭셔리하며 육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은 순수한 느낌의 주인공이다.

케이트 윈슬렛 그녀도 어느덧 46세를 바라보는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진정한 사랑이란 오랜 시간을 두고 보고 바라 보고 기대어 줄 수 있는 보편적 상식을 벗어나

얼마나 급진전할수도 있으며 남녀간의 사랑의 뜨거운 절정의 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몰입도가 훌륭했던 영화로

아직도 나는 이런 대작을 언제 한번 또 만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이 외에도 킹덤.외국영화들은 넷플릭스에서 웬만한 영화들은 올해 초에 다 섭렵한 듯하다

그런데 중드나 미드를 아무리 봐도 언어는 늘 자막을 봐야 하는 불편한 현실은 아직 존재하지만

......

추석 이 연휴에 좋은 영화 골라볼까........................................

픽사베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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