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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인 안나린은 야심차게 9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둘째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골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기사는 곧잘 보곤 한다.
드라이버 티샷하는 안나린의 모습은 매력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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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인 안나린은 야심차게 9일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둘째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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