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건강 관리하기 중 ::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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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서 영양이 부실해지면 한쪽 눈이 떨리거나 또는 이가 시리거나 하는 증상과 만날 수 있는데

이것은 몸의 변화라기보다 보충을 해달라는 신호인 거 같다

눈이 떨릴때는 한의원에서 침을 많이 맞아 보았는데 별 신통치 않았다..곰곰이 생각해 보니 영양적으로 보충을 

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 알아보다가 마그네슘 보충은 이미들 알고 있는 터지만 실생활에서 가장 빨리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슈퍼에서 망고 주스를 사먹는 것이다 또는 스타벅스 어디든 망고주스면 상관없다

한번 딸랑 먹어서는 좀 미미하고 그냥 몇 번 사먹으니 훨씬 좋아짐을 느낀다..우리나라는 망고 수확이 동남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거나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암튼 그렇다

pixabay출처

그리구...두번째 이가 시린거..요거에는 여름에 옥수수 먹고 남은 대를 보리차 끓이듯 끓여서 가글하면 굿인데

지금은 철이 지났으니 부득이하게 칼슘제로 섭취하자.~칼슘제 없다면 멸치하고 깻잎이 최고다 특히 깻잎은

음식 중에서도 영양 성분이 뛰어나서 이가 시리거나 잇몸의 약화에 오물오물 먹기도 좋지 않은가.?ㅋㅋㅋㅋ

 

이 외에도 가끔씩 밀려오는 증상 초기에 놔두지 말고 잠시만 생각해 보면

아 나의 몸이 신호를 보내는구나를 캐치할 수 있다....

 

아침 영양제와 모닝 커피로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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