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올해도 다 갔다
코로나의 시기가 계속 연장되면서 삶도 고삐를 죄어야만 한다..
일하는 것은 일대로..
일단 불필요한 것을 줄일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1번 라이나 생명 치아보험을 해지 할 예정이다..
가족 치아보험 선택사항을 많이 넣어서 재설계할 예정
2.관리비 주고 있는 건물 관리인도 곧 조정을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현재 코로나로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현실에 맞춰
조정이 필요하다.일단 올해까지는 지급하되 내년 초 상황을 보고 최악일 경우
관리인은 임시 조정할 예정
3.영어공부 -올해 초 영어공부가 말이 되니 흐지부지해 지고 있으니
앞으로 블러그든 개인공부든 무조건 한 단어 한문장 정도는 쉬지않고 죽을때까지
4.수리.-포천이나 지방 집들의 수리가 매우 절실하며
계획 수립하에 청소와 수리를 지속적으로 버는 돈에서 쪼개서 고쳐나가야 한다
많은 대출로 왜 이런 욕심을 내었던가...
다 부질없는 짓이었음을...회고한다
5.대출금 대환
대출금의 금리가 아직도 높기 때문에 대환의 필요성이 지금 매우 절실하고
금리를 면밀히 알아보아서 한 개 정도는 갈아타야만 한다
6.취업
신청해 놓은 일들과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계속 변동이 급격하므로
지속적으로 자기계발 및 정보 수집과 새로운 것들에 대해 확보해 나가야 한다
7 m나의 일에 관련 운동처방사 및 자격증 다수 확보에
정진하자..(새로운 사업자 등록 계획 및 블러그나 홍보 제작할 것에 대해 계획할 것..시작한 게 없네.ㅋㅋㅋㅋ
계획을 실천으로 꼭
8.미래에셋 대출금 상환
하...지긋한 이 대출금 으로부터 하나씩 정리해 가보자...
미래에셋은 일부....
정리하자..
일단 기본 계획서 나의...